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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문화가 확산되면서 

 SUV 차량이나 승합차를 개조해서 

캠핑이나 차박으로 활용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요근래  버스나 승합차를 

낙찰받아 캠핑차량으로 개조하려는 목적으로 

경매대행을  요청해오는 분들이 

많아진것이 사실이예요. 

15인승이상의 승합차도 경매장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기때문에 

중고차매장보다 중고차경매장에서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쏠라티중고를 아주셀카경매장에서 

낙찰받는 과정을 살펴볼께요. 

경매장은 경매가 열리기 하루전 

경매차량리스트를 공개합니다. 

구매를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서 

차량진단평가사에게 차량에 관한 정보를 

요청하시면 되는데요. 

쏠라티중고처럼 흔하지 않은 차량은 

평가사에게 미리 말씀하시면 

경매장에 차량이 출품되면 

고객님에게 연락을 드립니다. 

아주셀카경매장에  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에 

맞는  쏠라티중고가 출품되었어요. 

쏠라티중고의 시작가는 4,190으로 확인되는데요. 

시작가는 크게 의미가 없고

최종적으로 낙찰가가 중요한데 

낙찰가를 정할때에는  쏠라티중고가 현재 

중고차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매시세를 

반영해서 최소 7~10% 감액된 

도매시세로 낙찰가를 산정합니다. 

쏠라티중고의 대략적인 낙찰가를 예상하고 

입찰을 결정하면 10%의 경매입찰보증금을 송금합니다. 

경매가 있는 다음날 

차량진단평가사가 쏠라티중고를 검수하면서

차량의 실내외, 엔진, 타이어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경매장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성능검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실시간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서 고객님에게 

전달합니다. 

쏠라티중고 검수를 마치고 차량진단평가사가

경매 입찰에 들어가 최종적으로 

4,310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경매장에서의 낙찰받는 금액은  쏠라티중고의 

도매시세에 가깝습니다. 

통상적으로 딜러는 쏠라티중고의

낙찰금액에 최소7~10%의 마진을 더해 

소매가격에 판매합니다. 

딜러가 차량을 도매가격에 낙찰받아 

매장에서 소매가격으로 판매하면서

유통마진을 남기는 역할을 하는 반면, 

경매대행을 진행하는 차량진단평가사는 

고객이 차량을 낙찰받는 과정에서

차량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정확한 시세를 파악해서 

저렴한 금액에 낙찰받도록 컨설팅하는

역할을 합니다. 

낙찰받은 쏠라티중고의 모습입니다. 

주행거리가 약 7000km로 많지 않고 

차량관리상태도 양호합니다. 

중고차경매장에서 운이 좋으면 

짦은 주행거리의 상태가 최상급인 

중고차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하는 행운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상 고객님이 쏠라티중고를 경매장에서 

딜러가 매입하는 금액으로 낙찰받는 과정을

살펴봤는데요. 

국가공인 차량진단사가 매물 진단부터

낙찰가 산정까지 도와드리기 때문에 

경매대행이 처음이라도 어렵지 않게 

낙찰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고 

평가사와의 상담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