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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현대자동차가 2030년을 목표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생산중단한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이제 전기차는 우리 일상에서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가 될듯 하네요.

이때, 일반 중고차매장이 아닌 중고차경매장을 선택하시면

중고차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경매장은 중고차도매시장으로서

주요 고객이 중고차딜러입니다.

딜러가 경매장에서 차를 매입해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어요. 

중고차를 딜러를 통해 구입하면 

딜러의 유통마진이 포함된 금액을  지불해야합니다.

반면,  중고차경매대행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면 

경매장에서 차를 직접 낙찰받는 방식으로 

딜러에게 지불하는 유통마진없이 

중고차를 도매가격으로 사는게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딜러의 유통마진을 7~10%로 

보기때문에 경매장에서 차를 사면 

 이 금액만큼 싸게 살 수 있어요.

중고차경매장은  대기업이 운영하는 곳으로서 

현대글로비스경매장

롯데오토옥션

아주셀카경매장

케이카경매장이 있습니다. 

대기업계열사가 운영하는 만큼 

대기업의 이름을 걸고 

경매장 자체적으로  1차적으로

성능점검을 엄격하게  진행해서

이를 딜러에게 고지합니다.

경매장에서 차를 구입하면

상품화이전의 차량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전차주의 차량관리 상태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차량상태를 보고 판금, 도색, 광택 등의 

상품화를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에 

한정적인 예산안에서 합리적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줄 일 수 있어요.

중고차경매장에서 중고차를 

싸게 구입하는 과정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쏘울중고 전기차를 아주셀카경매장에서 

낙찰받는 과정에서 

쏘울중고의 매물확인부터 

낙찰까지 전 과정을 국가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차량진단평가사가 상담을 통해서 진행해드립니다. 

쏘울중고 구매를 원하시는 고객님이 

아주셀카경매장에 나온 매물을 확인하고 

쏘울중고의 차량 기본 스펙과 보험,사고

교환 이력, 옵션등을 확인합니다. 

쏘울중고 서류상 정보를 확인하고 

경매장에서 진단평가사가 쏘울중고를 

실차검수하면서 내.외부 상태, 옵션, 엔진,타이어와 휠

모두 빠짐없이 상태를 확인하고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드립니다. 

실차검수를 마치면

적정한 낙찰가를 정합니다. 

낙찰가, 즉 고객입장에서 차를 구매하고 싶은 금액인데요 . 

이 낙찰가를 산정할때에는 현재 

소매시장, 즉 중고차매장에서 얼마에 판매되고 있는지

소매시세를 기준으로 

소매가격의 최대 90% 선까지  

낙찰한도로  정합니다. 

경매장에서 차를 사는건

시세보다 최소 10%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2015년식 / 주행거리 41,840 km 

쏘울중고는 11,00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경매장 낙찰가는 도매가격이기 때문에 

여기에 약 7~10%의 마진이 더해져 

소매가격에 판매되는데요. 

고객님은 딜러마진만큼 

쏘울중고를 저렴하게 구입하셨어요. 

이상 쏘울중고를 경매대행을 통해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중고차를 딜러만큼 저렴하게 구매해보세요. 

중고차 진단부터 낙찰금액 산정까지 

차량진단평가사가 친절하게 도와드립니다. 

아래사진을 클릭하시고 상담을 진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