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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은  거의 모든 가정마다 

기본적으로 차량 1대는 필수로 갖추고 있고 

올뉴모닝중고 혹은 스파크와 같은 경차를 

세컨카로 운행하는 가정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조심스러워지면서 어린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의 

경차수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차중에서도 가장 연비 효율이 좋고 가성비가 좋아

오랫동안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있는 

올뉴모닝중고를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소개해 볼께요. 

세상에 싸고 좋은 차는 없다라고 하지만 

중고차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거래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얼마든지 

싸고 좋은 차를 구하는게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중고차를 살때 

중고차매장에서 딜러를 통해 차를 사는데요. 

딜러는 경매장에서 차량을 낙찰받아 

상품화작업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차량을 매입해서 매장에 전시해서 소비자에게 

판매되기까지 시간이 경과하면서

차량의 연식이 늘어나는 리스크와 차량의 감가, 

관리 비용, 금융비용등이 발생하는데 

이 모든 비용은 유통마진이라는 명목으로 

중고차값에 모두 녹아들어 있죠. 

반면에 중고차를 구입할때 딜러를 통하는 

이런 전통적인 방법 대신 경매장에서 

직접 차를 구입하게 되면

딜러에게 이 유통마진을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차를 싸게  살 수 있어요. 

다만 경매장에서 차를 낙찰받기 위해서는 

차량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낙찰가를 정확하게 산출해야하는데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가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차량진단평가사가 컨설팅해드립니다. 

올뉴모닝중고를  구매를 원하시는 고객님이

희망하는 차종과 예산범위를 차량진단평가사에게 

전달하면 진단평가사가 경매장에 매물로 나오는

차량중에 조건에 맞는 차량을 선택해서 

고객님에게 추천해 드려요. 

 고객님이 올뉴모닝중고를 예산 500만원 범위안에서

낙찰받기를 원하셨어요. 

경매장에서 제공하는 올뉴모닝중고 차량정보와 

사고, 교환, 보험이력, 옵션을 확인한후에 

고객님에게 전달합니다. 

올뉴모닝중고 입찰을 결정하고 

경매 낙찰가를 정할때에는 차량진단평가사가 

올뉴모닝중고의 현재 소매시세를 

참고로 시세의 최대 90% 까지를 낙찰한도로 정합니다. 

올뉴모닝중고의 낙찰한도를 405만원으로 정한후 

입찰에 들어가 최종 400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롯데오토옥션 경매장에서 낙찰받은 

올뉴모닝중고의 모습인데요. 

눈에 띄는 잔기스가 많지 않고

타이어와 휠의  상태도  양호해서 

기업체 홍보 스티커를 제거하고 

세차만 진행해도 될것같아요. 

중고차경매장에서 차를 구입하면

시세대비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허위, 과장 매물의 위험도 없을뿐더러

차량의 금액과 제반 비용을 모두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에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고차 구입을 계획하신다면 

대기업계열사에서 운영하는 

중고차경매장에서 구매해보세요. 

아래 평가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진단평가사와 상담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