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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요가 많아지고 

중고차를 구하는게 어려워지면서

경매장에서의 낙찰가 또한  다소 

 오르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중고차경매장은 중고차를 도매가격에 

살 수 있는  도매시장이기 때문에 

소매시장이 과열된다고 하더라고 

여전히 시세대비 7~10% 는 저렴하게 

중고차를 구입하는게 가능합니다. 

자동차경매대행을 통해서 

K5 중고차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신 고객님의 경매낙찰과정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카톡으로 차량 요청을 하신분은 한달전에

자동차경매대행을 통해서

그랜저hg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신 분입니다. 

직업이 정비사라서 차를 보는 눈이 남다르신데요. 

정비사님이 경매대행을 경험하시고

만족하셔서  지인에게 추천하시면서 

자동차경매대행으로 

준중형 차량 구입이 가능한지 

문의해오셨어요. 

중고차경매장은 평일 매일 진행되고 

매회 출품되는 차량은 약 700~900 여대

남짓이기 때문에 

예산에 맞추어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자동차경매대행을 통해서 차량을 구입하고자할 때에는 

희망하는 차종과 예산 범위를 정하고 

차량진단평가사에게 요청하면 빠른 업무 진행이 가능한데요. 

특히 차종을 정한후에 평가사와 상담을 하면 

좀 더 깊이있는 상담이 가능하고 

추후에 자동차경매대행으로 

낙찰을 받더라도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예요. 

차종을 선택하고 자동차경매대행 입찰에 

들어가기로 결정하면

차량진단평가사가 경매장에서 차량을 검수합니다. 

엔진상태를 비디오로 찍고 

차량의 내외부 사진을 빠짐없이 

찍어서 차량의 상태를 정확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요즘은 비대면이 일상화 되었기 때문에

자동차경매대행을 진행하시는 고객님이

진단평가사를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정말 철저하고 꼼꼼하게 차량을 검수합니다. 

차량검수를 마치고 자동차경매대행을 통해 

낙찰받고 싶은 금액, 즉

낙찰가의 한도를 정하게 되는데요. 

같은 차종, 연식의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차량상태와 손상정도, 타이어의 마모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차량의 가치를 

산정합니다. 

낙찰가의 한도를 정할때는

같은 차종이 현재 엔카나 케이카에서 

어느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지를 

참고해서 소매시세의 최대 90%를 

넘지않는것으로 합니다. 

경매장은 일반인이 직접 경매장에서 

호가를 제시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동차경매대행을 진행하는 진단평가사가

입찰에 들어가 차량을 낙찰받습니다. 

2011년식, 주행거리 약 9만천 km 

k5 차량은 695만원으로 낙찰받아 

고객님이 마지노선으로 정하신 

700만원을 넘지 않았네요. 

중고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경매장에서의 낙찰가인 도매가격과 

중고차매장에서의 소매가격을 꼭 한번 비교해보세요. 

자동차경매대행으로 중고차를 구입하시면 

소매시세 대비 최소 7~10%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자동차경매대행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평가사 사진을 클릭하시고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