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중고 이렇게 사면 후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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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품이든지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도매시장에서 사야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 익히 알고 있는데요.
중고차도 마찬가지로 도매시장과
소매시장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중고차도 상품이기에 소비자에게 판매되기까지
도매시장과 소매시장 사이에 다리역할을 하는
중간 상인이 있어요.
바로 중고차 딜러입니다.
도매시장격인 중고차경매장에서
차를 매입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할때
마진을 남깁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중고차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려면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중고차경매장에 가서
차를 직접 구매해야하는데요.
경매장 운영원칙상 일반인들이 딜러처럼
경매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경매대행을 통해서 딜러와 똑같은
자격으로 입찰에 들어갑니다.
그럼 중고차경매장의 시스템을 알아볼까요.
중고차경매장은 매회 평균 900여대의
챠량이 출품되어서 딜러들이 경매를 통해
차를 낙찰받아가는 구조입니다.
도매시장이기 때문에 차량들의 상품화가 되어 있지 않아
도색,광택과 같은 상품화를 진행한후에
마진을 붙여 매장을 찾는 소비자에게 판매하죠.
중고차경매대행을 통해서 차를 낙찰받으면
중고차매장에서 차를 살때 차값에 포함되어 있는
딜러 마진을 낼 필요가 없게 되는거예요.
통상 중고차가격에 7~10%를
딜러마진으로 보고 있어요.
그럼 경매대행으로
K9중고를 구매하시면서 약 900만원정도를
시세대비 저렴하게 구매하신 고객님의
경매과정을 따라가보도록 할께요.
2020년식, 주행거리 약 22,000km 의
K9중고가 현대글로비스분당 경매장에 출품되어
차량진단평가사가 차량의 기본정보와
무사고, 무교환 차량임을 확인합니다.
K9중고 차량정보를 확인한 고객님이
입찰을 결정하고 경매입찰보증금을
송금하면 진단평가사가 차량을 직접 검수하고
경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님을 위해
차량의 내외부 사진과 동영상으로 차량정보를
충분하게 전달해드려요.
검수를 마치고 K9중고 낙찰가를 산정한후에
입찰에 들어갑니다.
중고차경매장에서 낙찰받은 금액에
통상 7~10%의 마진이 더해져
소매시세가 형성되기 때문에
소매시세의 90% 까지를 낙찰한도로
책정합니다.
K9중고는 약 4,500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경매장에서 낙찰받은 이 금액이 도매시세이고
상품화 과정을 거쳐서 중고차플랫폼 사이트에
소매가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같은 차종의 동일한 옵션을 갖춘
K9중고 매물이 약 5,430만원에 올라와있네요.
차량의 금액이 올라갈수록
딜러가 차량을 매입해서 판매되기까지
감가의 위험이나 금융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다소 금액대가 높은 중고차를 사실때에는
중고차경매장에서 낙찰받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다시말해, 고가의 차량일수록
경매장에서의 낙찰가(도매가격)와
중고차매장에서의 소매가격에
갭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경매대행으로 차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차량 매물이 경매장 주차장에 있고
차를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경매대행을 의뢰하는 소비자가 바로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중고차매매상사라면
매입한 차량을 보관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흐르면서 감가의 리스크가 발생하고
차를 매입하는데 소요된 대출비용등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중고차딜러 입장에서는 고가의 차량에
더 높은 마진을 부과해야하기 때문입니다.
K9중고 및 중형급 이상의 차량을
찾고 계신다면 경매대행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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