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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살때 

중고차경매장에서  차를 낙찰받으면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오늘은 경매장에서 사면 

 더 유리한 차종에 대해서 설명드릴께요. 

중고차경매로 차를 살때는 

경차나 소형차보다는  중형급이상의 차를 

낙찰받는것이 경매장을 이용했을때의 

장점과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예요. 

그 이유는 중고차딜러가 가져가는 마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중고차딜러가 차를 매입해서 마진을 붙여 팔때 

낮은 금액대의 차량보다는 

어느정도 가격이 있는차량에서 

마진을 더 많이 취하는게 사실입니다. 

딜러가 차를 사와서 소비자한테 판매하기까지는

시간차가 있는데 이 기간동안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차량에 감가가 발생하고 

차를 매입하는데 발생한 금융비용등이 증가하는데서 오는 

리스크를 차값에 포함시키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가격이 높은  차가 

높은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이러한 리스크를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딜러입장에서는 가격대가 다소 높은 차량에서 

비교적 마진을 높게 책장해야겠죠. 

예를 들면 600만원 차량의 딜러마진이 10% 라고하면

약 60만원, 

2500만원의 차량의 마진은 250만원이 되는 셈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경매장을 통해서 차량을 구입하면

딜러의 마진만큼 저렴하게 

차를 사는 것인만큼

600만원대 차량을 구입하면 60만원만큼

2500만원대의 차량을 구입한다면 약 250만원만큼

싸게 사는 것이됩니다. 

제네시스EQ900중고 구매를 희망하시는

고객님이  경매장에서  낙찰받으면서

소매시세 대비 얼마나  싸게 구매하셨는지 

살펴볼께요.

진단평가사에게  제네시스EQ900중고 차량정보를 

요청하고 차량정보를 확인한뒤에 

입찰을 결정하셨어요.

제네시스EQ900중고 계약서를 작성한후에 

입찰보증금을 송금하고 다음날 

경매장에서 진단평가사가 제네시스EQ900중고를 검수하고 

입찰에 들어갑니다. 

제네시스EQ900중고는 

최종적으로 약 4,660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경매장에서 낙찰받은 금액이 

제네시스EQ900중고의 도매가격이 되고

통상적으로 도매가격에 약 10%의 

유통마진이 더해져

제네시스EQ900중고는 현재 약 5,190만원의 

소매시세를 형성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경매장을 통해서 차량을 낙찰받으신 

고객님들중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으신 분들은 

제네시스EQ900중고를 포함해 중형이상의 

차량을 낙찰받으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앞서 설명해드렸듯이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의 금액차이가 

크기때문입니다. 

제네시스EQ900중고를 찾고 계시다면 

딜러의 마진이 빠지는 금액으로 

구매해보세요. 

아래 평가사 사진을 클릭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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