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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사는 가장 큰 이유라면 

아마도 가성비를 꼽을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이렇게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인이라면 

아마도 허위매물과 

중고차 가격의 불투명한 가격구조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

허위매물 걱정없이

중고차 가격 산정을 모두 알수 있고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중고차경매를 통해서 

중고차를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경매장은 현대글로비스, 롯데오토옥션과 같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중고차도매시장입니다. 

중고차딜러가 경매장에서 차를 낙찰받아 

마진을 더해 중고차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중고차경매장에서 차를 직접  낙찰받는다면

딜러에게 지불하는 유통마진만큼 싸게 

차를 구입할 수  있답니다. 

경매장은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없고 

경매대행 방식으로 차를 낙찰 받습니다. 

경매대행은 중고차딜러가 아니라 

국가공인 차량진단평가사와 함께 

진행하게 되는데 평가사는

차량상태를 확인하고 차량의 가치를 

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컨설턴트의 

역할을 합니다. 

그럼 쏘렌토중고차를 경매를 통해 

구입하신 고객님의 경매과정을 살펴볼께요. 

희망하는 차종과 예산을 계획하고 

평가사에게 차량을 요청하면 

평가사가 차량의 스펙과 보험, 사고 유무를 

확인한뒤에 고객님에게 고지합니다. 

쏘렌토중고차 차량 정보를 확인한후에 

입찰을 결정하고 

낙찰가를 정합니다.

경매장 낙찰가는 중고차의 도매가격으로 

엔카 또는 케이카와 같은 소매가격을 

참고해서 소매가격에서 최소 7~10% 

낮은 금액을 낙찰가의 한도로 산정합니다. 

쏘렌토중고차 경매입찰 보증금을 

송금하고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보증금은 경매시작가의 10%를 

송금하고 만약 낙찰받지 못할 시에는 

즉시 전액환불해드립니다. 

차량을 낙찰받지 못하더라도 

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요. 

경매 당일 진단평가사가 쏘렌토중고차를 

검수하면서 차량의 내부,외부, 엔진룸등을 

꼼꼼하게 확인한후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실시간으로 고객님에게 전달합니다. 

검수를 마치고 오후에 입찰에 들어가 

쏘렌토중고차는 780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딜러와 입찰경쟁을 벌이는데 

유통마진을 남겨야하는  딜러보다

3~5만원의 호가를 올리면 

낙찰받게 됩니다. 

 780만원 낙찰가는 쏘렌토중고차의 도매가격,

즉  원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딜러라면 여기에 7~10% 의 마진을 붙여서 

소매가격으로 판매하게 됩니다. 

이상 경매대행을 통해서 쏘렌토중고차를 

도매가격에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렸어요. 

대기업경매장에 원하는 차량 매물이 있어

허위매물이 불가능하고 

딜러가 차를 사가는 금액, 낙찰가가

경매장에서 공개되기 때문에 

가격으로 속일 수 없는 구조입니다. 

더불어 경매장은 딜러가 차를 사는 

도매시장이기 때문에

중고차를 도매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딜러에게 유통마진을 지불하고 

중고차를 사는 대신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경매대행을 경험해보세요. 

국가공인 진단평가사가 도와드립니다.

아래 평가사사진을 클릭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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