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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우리 생활방식에 

참 많은 변화가 생긴것 같은데요. 

가장 대표적인 변화라면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비대면의 일상화라고 할 수 있겠죠. 

가급적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자동차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요. 

수요가 올라가면 가격이 올라가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중고차를 도매시장에서 산다면 

얼마든지 시세대비 저렴하게

구매하는게 가능합니다. 

그랜져중고를 중고차경매장에서

도매가격에 구입하는 과정을 

살펴볼께요. 

그랜져중고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중고차경매장에서 딜러와 같은 자격으로 

중고차를 살 수 있는데요. 

경매장은 중고차딜러들이 차를 사는

곳이기때문에 매매상사에서 

사는 것보다 약 10%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경매장은 회원자격이 주어지는 

딜러나 인증된 매매상사만 차를 낙찰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는 경매대행 방식으로   국가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차량진단평가사를 통해 차량을 낙찰받을 수 있어요. 

차량진단평가사는 차량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차량의 가치를 엄격하게 산정해서  성능점검과 차량상태가

양호한 차량을 낙찰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중고차경매장은

현대글로비스, 롯데오토옥션, 케이카옥션, 아주셀카옥션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열리는데요

경매장에는 출품되는 차량들은 

매회 700~900여대로 이들중 약 80%는 

딜러들에 의해 소진되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딜러는 여기서 낙찰받은 차량을 마진을 남기고

매매상사에서 일반소비자에게 판매하지요. 

규모면에서 가장 큰 롯데오토옥션에서 

그랜져중고 낙찰받기를 희망하시는 고객님과의 

상담내용입니다. 

경매장에 출품되는 많은 그랜져중고차량중에서

예산범위내에서 차를 추천해드리고 

차량정보와 사고유무, 보험이력등을 

고지하고 낙찰받고자 하는 금액을 산정합니다. 

그랜져중고의 낙찰가를 산정할 때에는 

엔카나 케이카의 소매가격을 

참고로 하며 소매가격의 

최대 90%를 넘지 않는 금액을 한도를 정합니다. 

경매장은 도매가격으로 차를 

사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그랜져중고는 입찰에 들어가 

최종 약2,195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경매장에서 낙찰가는 일종의 도매가격인 

셈입니다. 

만약 딜러가 롯데오토옥션에서 

이 그랜져중고를 낙찰받는다면 

상품화를 진행하고 딜러의 마진을 

붙여 판매하게 됩니다. 

현재 엔카에 매물로 나온 그랜져중고는 

약 2,400만원에 형성되어 있어요. 

이 금액이 소매가격인 셈입니다. 

경매대행의  장점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1. 중고차를 도매가격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고

2. 차량의 원가와 제반이용을 모두 공개하고 

3. 차량의 원상태를 볼 수 있어 전차주의 차량관리상태를

여실히 파악할 수 있고 

4.딜러에게 차를 사는게 아니라 

다년간 숙련된 차량진단평가사의 컨설팅을 통해 

차량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중고차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중고차경매장에서 찾아보세요. 

진단평가사가 도와드립니다. 

https://bit.ly/3Cl2f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