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소나타중고 딜러마진 안주고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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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촉발된
비대면 온라인 구매방식이
점점 보편화되어 가는 요즘
중고차 구매도 예외는 아닙니다.
중고차를 비대면으로 산다?
의아해 할수 있지만
대기업이 운영하는
중고차경매장이라면
허위매물의 위험이 없고
중고차의 원가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LF소나타중고를 비대면 방식으로
그것도 엔카시세보다 10%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LF소나타중고를 시세보다
최소 10% 싸게 사는 방법
이곳은 바로 중고차경매장인데요.
중고차딜러가 차를 매입하는 곳입니다.
경매 방식으로 차량을 낙찰받아
유통마진을 더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딜러가 낙찰받은 LF소나타중고를 구매하면
딜러마진이 포함된 금액을 지불하지만
경매장에서 딜러처럼
LF소나타중고를 낙찰받으면
차값의 7~10%에 달하는 딜러마진을
아낄 수가 있는거죠.
대기업이 운영하는
현대글로비스경매장은
일반 소비자는 경매 입찰에 제한이 있기때문에
경매장 회원자격을 가지는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가
차를 대리로 낙찰받아 인도하는 방식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어요.
경매대행을 요청하시면 먼저
1. 전담 자동차진단평가사가 배정되어
2. 차량정보 제공을 시작으로
3. 낙찰가를 산정하고
4. 차량 검수를 진행한후에
5. 입찰에 들어가 낙찰받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LF소나타중고 고객님이
평가사가 전달한 차량정보를 확인하고
입찰을 결정하면
경매당일 평가사가 차량을 검수하는
전 과정을 카톡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달합니다.
경매가 평일에 열리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경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님들을 위해서
더 꼼꼼하게 차량을 확인하고
보다 자세한 차량정보를 전달합니다.
LF소나타중고 차량 상태를 확인한후에
낙찰희망가격을 조율합니다.
고객님이 LF소나타중고의
현재 소매시세가 1400~1450 인걸 확인하고
이 금액에서 10% 딜러마진이 빠지는
금액인 약 1300만원을 낙찰한도로
정하셨는데요,
경매의 장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소매시세를 참고해서
10% 감액된 금액까지를
낙찰한도로 정하고
입찰에 들어가 LF소나타중고는
최종적으로 약 1,300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경매장에서의 낙찰가가 LF소나타중고의
도매가격이 되고
여기에 약 10%의 딜러마진이 더해져
엔카에서 현재 약 1,450만원에
소매시세로 올라와있는걸로
확인됩니다.
경매장에서 딜러가 매입하는 금액과
소매가격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데요.
딜러가 경매장에서 낙찰받은 차를 매장에서
팔기전까지 발생하는 차량의 감가,
관리비용, 금융 비용등이 소매가격에
반영되는 반면에
경매장은 낙찰받아 바로 고객에게
인도하기 때문에 이같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상 LF소나타중고를
중고차경매대행을 통해서
비대면 방식으로 편리하게
도매가격으로 구매하는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헤이맨경매대행으로
중고차 경매장에서
중고차를 구매한다는건,
허위매물에 대해 염려가 없다는것
투명하게 공개되는 가격이
시세보다 10 % 저렴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
기존 1개월 / 2,000 km의
성능보증보험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서 업계 최초로
최대 6개월 / 10,000km 까지
보장기간이 대폭 확대된
보험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중고차를 구매하는
새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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